미국 주식 투자 | 6년 만에 다우지수 10연속 상승! FOMC를 앞두고 장기투자자가 주의해야 할 점은?


 7월 21일 미국 증시



  • 다우지수 35,227 +0.01% 
  • S&P500 4,536 +0.03%
  • 나스닥 14,032 -0.22% 

다우지수 6년 만에 10거래일 연속 상승, S&P500은 상승. 리밸런싱을 앞둔 나스닥은 소폭 하락했다.

연초만 해도 비관적인 전망이 많았던 미국 증시지만, 다우지수는 연초 이후 약 6% 상승했고, S&P500은 약 18% 상승했다.

러셀 2000은 -0.35%로 소형주는 하락했다.

VXUS(전 세계 주식 제외 미국)는 +0.16%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3.844%. -0.01로 거의 보합세.

VIX 지수는 13.50. -0.49로 하락했다.



외환 및 원자재


  • 달러/엔 141.75 +1.20
  • NY 원유 76.95 +1.72%
  • 뉴욕 금 1,963 -0.25%

달러/엔은 141엔대 후반.

원유는 상승. 주간으로는 4주 연속 상승. 우크라이나 사태의 악화로 공급 부족 우려로 인해 상승했다.

금은 하락했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3주 연속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29,873달러. +0.21% 상승했다.



S&P500 맵


S&P500



주요 섹터


공익 +1.50
헬스케어 +1.01
에너지 +0.81
부동산 +0.44
생필품 +0.34
일반 소비재 +0.04
소재 +0.00%
정보 기술 -0.31
금융 -0.34
자본재 -0.46
통신 -0.49%

11개 섹터 중 7개 섹터 상승

어제에 이어 통신과 정보기술이 하락했다.

또한 지방은행을 중심으로 금융업종도 하락했다.


스타일 박스


스타일 박스









사이즈, 스타일별로 보면 대형주 상승.

소형주가 하락했다.



개별주


CSX -3.71% 하락

미국 철도화물회사 CSX가 결산을 발표했지만, 이익 등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하락했다.


요약


주간 기준으로 S&P500은 0.7% 상승, 나스닥은 0.6% 하락, 다우지수는 2.1% 상승했다.

나스닥 100은 오는 24일 리밸런싱을 앞두고 옵션 대량 매물이 최종 거래를 앞두고 있어 변동성이 큰 장세를 보였다.

연초 대비 40% 이상 상승한 나스닥이지만, 빅7과 같은 대형 성장주의 상승과 인공지능(AI) 관련주의 상승이 지속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참고로 연초부터 나스닥의 상승이 주목받고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재작년 큰 폭의 하락에 따른 반등이기 때문이다,

최근 3년으로 연장하면 약 12.9%(배당 포함 총수익률 달러 기준), 호황기를 포함한 최근 5년으로 연장해도 16.8% 정도의 상승이기 때문입니다,

나스닥에 기대하는 분들도 과도한 기대는 금물이며, 나스닥에 투자하는 분들이기에 과거의 폭락과 침체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꿈과 환상이 아닌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기대감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에서는 역시 25~26일 FOMC와 실적 시즌이 증시에 가장 큰 이벤트가 될 것이다.

이후에도 경제지표 발표가 이어진다.

25일 7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26일 6월 신규주택 판매량
27일 1~6월 중국 공업기업 이익 유럽중앙은행(ECB) 정책금리 발표 미국 4~6월 GDP
28일 6월 개인소득 및 개인 소비지출

다음 주에도 이벤트가 많은 한 주이지만, 어디선가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와서 좋든 나쁘든 증시 분위기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다만, 장기투자자라면 미스터 마켓이나 일별 주가의 등락, 결과론적, 추격형 뉴스에 휘둘리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을 유지하면서 차분한 투자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올 여름, 그리고 살아생전 수십 번 정도밖에 경험할 수 없는 이 더위를 느끼며 인생을 즐기면서 후회 없는 여름을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