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투자 | 나스닥 리밸런싱 실시! FOMC와 S&P500 기업의 30%가 실적을 발표하는 한 주. S&P500 투자자가 해야 할 일은?


 7월 24일 미국 주식 시장



  • 다우지수 35,411 +0.52%
  • S&P500 4,554 +0.40%
  • 나스닥 14,058 +0.19%

다우지수는 11거래일 연속 상승, 2017년 2월 이후 최장기간 연속 상승 기록.

리밸런싱이 실시된 나스닥도 소폭 상승했다.

Russell 2000은 +0.28%로 소형주들도 상승했다.

VXUS(전 세계 주식 제외 미국)도 0.21%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3.879%. +0.04% 소폭 상승.

VIX 지수는 13.91로 +0.31 상승했다.



외환 및 원자재


  • 달러/엔 141.50 -0.11%
  • NY유 78.91 +2.39%
  • NY 금 1,965 +0.06%

달러/엔은 141엔대 중반.

원유는 +2%로 3일 연속 상승. 금도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29,103달러. -3.25% 하락했다.



S&P500 맵


S&P500 맵




섹터


에너지 +1.66
금융 +1.01
부동산 +1.00% 
일반소비재 +0.52
통신 +0.45
생필품 +0.38
소재 +0.31
정보 기술 +0.26
자본재 +0.24
헬스케어 -0.23
공익 -0.28

에너지, 금융, 부동산이 큰 폭으로 상승.

최근 며칠간 성장주 이외의 섹터에도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스타일 박스


스타일 박스

사이즈 스타일별로 보면 가치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개별주


〇셰브론<CVX> +1.97% 상승.

예상치를 상회하는 EPS와 미국 퍼미안 분지의 동분기 생산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



7월 PMI


제조업 PMI 49.0 (예상 46.2, 전달 46.3)
비제조업 PMI 52.4 (예상 54.0, 전달 54.4)

7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속보치는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제조업은 회복세를 보였으나, 서비스업의 활동 증가세가 둔화됐다.



골드만삭스, S&P500의 상승 가능성 언급


골드만삭스 전략가는 S&P500의 높은 밸류에이션이 합리적이며, AI의 승자 그룹에 후발주자들이 합류하면서 올해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골드만삭스

올해 상승을 주도한 빅7 종목의 높은 밸류에이션이 축소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나머지 493개 종목의 주가수익비율(PER)이 확대될 경우 S&P500의 PER은 21배까지 상승해 S&P500은 825배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 이번 주 실적 발표를 통해 빅7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견해


미국 주식 투자자들은 지금까지 발표된 기업 실적의 긍정적인 서프라이즈를 대체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긍정적인 소식은 이미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사비타 사브라만니안 팀은 지적함.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주가는 S&P 500 지수를 평균 1.05% 하회했다,

매출과 주당순이익이 모두 예상치를 상회한 기업들조차도 0.23%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금까지는 S&P500을 평균 1.46% 상회했다).



요약


오늘 나스닥 100의 특별 리밸런싱이 실시됐다.

하지만 이번 리밸런싱에서도 나스닥 100이 IT-하이테크주에 지나치게 집중된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은 낮다는 지적도 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대형 하이테크주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영향력 있는 대형 하이테크 기업을 비롯해 S&P500 기업의 약 30%가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또한 이번 주에는 FOMC, ECB, BOJ 등 각국 중앙은행 이벤트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FOMC에서는 0.25% 금리 인상이 확실시되고 있지만, 시장은 그 이후 9월 이후 연준의 움직임을 예측하기 위한 힌트를 찾고 있다.

파월 의장 등의 발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9월까지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두 차례나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그 결과를 보고 판단하려는 관망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실적이나 경제지표, 연준 위원들이 예상치 못한 정보를 내놓으면 시장이 흔들리고 주가가 출렁일 수도 있고, 이후 월가가 여름휴가에 들어가면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한 주가 이어지겠지만요,

매년 반복되는 일이고, 개인투자자가 아무리 일희일비하고 흥분해도 시장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절제하고 차분하게 평상시처럼 투자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